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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꾸려가고 싶었는데 우연히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에 비교해 상당히 마음에 들은지라 이렇게 블로그를 생성하게 되서 기쁩니다.
아직 비루하지만 차차 꾸려나가겠지요.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니 간직하고 싶은 것들로 채워나가려 합니다.

 * 초대장을 주신 테빈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Ray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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